[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선물 거래시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다.

신한금융투자는 내달 1일부터 해외선물 10개 품목을 거래하면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받는 ‘달달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달달달 이벤트’는 미국 지수선물인 이-미니(E-min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옵션 및 E-mini 나스닥(NASDAQ)100 선물을 계약당 2.9달러에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유럽 유로나 일본 엔화, 금이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구리, 옥수수 등 상품을 비롯, 미국 국채10년물 등 선물은 계약당 수수료 3달러에 거래할 수 있다.

전월 거래량에 따라 오는 5월까지 추가적으로 거래 수수료가 인하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해외 선물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시스템 트레이딩 플랫폼인 ‘Trade Station 9.5’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 신규고객 중 5월까지 일 평균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거래량에 따라 최고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중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일괄 적용된다.

윤병민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부장은 “세계경제가 동조화되면서 해외선물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투자 다변화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해외선물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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