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가 해외 증시 약보합 마감 등의 영향으로 1910선 등락을 거듭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16.24)보다 3.30포인트(0.17%) 내린 1921.9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57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116억원과 8억원의 ‘팔자’세로 지수를 동반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도 대체로 하락세다. 의료정밀(1.32%), 종이목재(0.40%), 기계(0.08%) 등이 상승, 통신업(-1.11%), 전기가스업(-0.93%), 의약품(-0.90%), 화학(-0.78%), 건설업(-0.71%)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삼성생명, 아모레퍼시픽, LG화학이 하락 중이다.
반면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44.56)보다 4.73포인트(0.73%) 오른 649.2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107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억원, 105억원의 순매수를 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중인 동서(0.51%), 메디톡스(0.12%), 로엔(0.83%), 컴투스(1.40%)를 제외한 셀트리온, 카카오, CJ E&M, 바이로메드, 코미팜, 이오테크닉스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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