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인성교육, 전공교수와 함께 하는 미래 설계 등 행사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23일 신입생 155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를 개최했다.

신입생들은 교내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체험형 인성교육에 참여해 대학생활의 꿈과 희망을 풍선에 담아 띄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OX 퀴즈로 풀어보는 행사도 마련됐다. 전공교수와 함께하는 미래 설계 프로그램에서는 각자의 학업과 진로 로드맵을 미리 그려보기도 했다.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새터(새내기 새로 배움터)에서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인성, 행복, 진로 등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주제로 릴레이 명강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인성캠프를 통해 신입생들이 자신과 공동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각자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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