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창업 전문가들은 2016년 창업시장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경기 불황'을 꼽고 있다. 지난 1월 중소기업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소 10군데 가운데 4곳이 1년 만에 문을 닫았다. 5년을 넘기는 비율도 30%에 지나지 않는다. 경기 상황을 고려한 창업주들의 마음가짐은 '대박'을 기대하기보다 '망하지 않는 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성, 청년, 직장인 등 초보 창업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경우 어떻게든 위험 부담을 줄이려 최소 자본의 소자본 창업에 집중하게 되지만 무조건 투자금을 낮추는 것이 최선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상권 등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를 하되 인테리어 폭리를 취하는 프랜차이즈를 피하며 운영비를 합리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인건비의 경우 무조건 사람을 적게 쓰며 노동강도를 높이면 서비스 질이 떨어져서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애초부터 운영 시스템 자체가 인력과 노동강도가 최소화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20평 미만 매장의 소자본 창업이라면 인력은 파트타이머를 포함해 최대 3명을 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판매 채널은 다양할수록 좋다.이런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 중 하나로는 '토시래스몰'(www.tosilae.com)을 들 수 있다. 카페형의 깔끔한 족발 체인점인 이 곳은 전문인력이나 특정 기술, 과도한 노동력의 필요성이 낮아 특히 여성이나 초보 창업자들에게 권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일반적으로 족발은 종물(육수)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야 하며 매일 수십 가지의 재료를 넣어 매장에서 족발을 삶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토시래스몰은 직접 삶은 족발과 맛 차이가 거의 없는 완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기 때문에 주방설비나 인력, 영업 준비에 대한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든다. 맛의 변화를 고민할 필요도 없으며 족발집 운영의 최대 고충이었던 재고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다.토시래스몰의 운영은 홀영업과 테이크아웃, 배달 등 채널이 다양함에도 인력이 최대 2.5명을 넘지 않는다. 상주 인력은 점주와 1명의 풀타임 직원으로 충분하며 상황에 따라 파트타이머를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특히 업종 변경으로 토시래스몰을 창업할 경우 점주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설비나 기자재,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최소비용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가맹 문의는 전화(1577-7859)로 할 수 있다.한편 토시래는 조미료를 쓰지 않으면서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족발 메뉴로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족발맛집으로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0일부터 사흘 간 SETEC에서 열리는 '제3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