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칙칙하고 푸석푸석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특히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이나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대학생들의 고민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데 있어 좀더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또렷한 이목구비 못지 않게 중요한 게 깨끗하고 고른 피부 톤이다. 다양한 시술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인데, 최근에는 여드름 관리와 함께 겨우내 늘어진 모공과 피부탄력을 개선시켜주는 시술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광프락셀과 시크릿물광주사가 대표적인 시술방식인데, 둘 다 피부톤을 환하게 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얇아진 피부를 되돌릴 수 있는 시술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각 시술에 대한 차이점과 효과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후 자신의 피부트러블과 니즈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먼저, 모공축소와 피부탄력에 더 많은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면 물광프락셀이 안성맞춤이다. 물광프락셀은 여드름으로 인해 생긴 흉터를 비롯해 늘어난 모공과 쳐진 피부탄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깊게 팬 여드름 흉터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시술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물광프락셀은 레이저를 통해 피부 진피층까지 수 천 개의 미세구멍을 만들어 흉터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피부 속 레이저 열이 콜라겐을 증식시킴으로써 흉터와 색소 질환을 개선시킨다. 더불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동시에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톤을 만들어준다. 시크릿물광주사는 볼륨감 없이 꺼진 얼굴 라인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적합한 시술방식이다. 물론 피부 보습을 높여줘 촉촉하면서도 탄력적인 피부를 완성시켜준다는 점에서 물광프락셀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시술은 세포재생을 유도하는 히알루론산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보습효과를 주는 방식으로, 시술 후 10여 분이 지나면 피하층에 수분막이 생성돼 밝은 피부 톤과 함께 탄성작용으로 인해 볼륨감이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 광명 피부과 라렌의원 광명점 한상혁 원장은 “동안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시크릿물광주사를 추천한다”며 “일반적인 물광주사에 비해 통증이 적고 바늘자국도 비교적 빨리 없어지는 것도 장점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상혁 원장은 “시술 후에는 사우나나 목욕, 운동 등을 자제하고 필링 등 시술부위에 자극을 주는 행위도 하지 않는 게 좋다”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봄이 되기 전에 피부관리를 받기 위해 광명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은 당분간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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