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차디오스텍이 105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에 성공하면서 신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디오스텍은 165억원 규모의 국내 사모 전환사채 모집에서 18일 납입일까지 모두 105억원이 발행됐다.
차디오스텍은 차바이오앤(현 차바이오텍)에서 광학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업체로 휴대전화용 카메라 렌즈와 렌즈 모듈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다빈치 1호 투자조합(8.68%)이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대표이사를 조호걸 대표로 변경한 후 기존 사업 실적 개선과 신사업 진출 등 기업 애선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벌이고 있다.
차디오스텍 관계자는 “대북ㆍ대중 리스크 확대로 국내 증시가 침체되고 있는데도 100억원이 넘는 자금을 CB로 발행한 것은 성공적인 일”이라며 “추진중인 신사업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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