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복선전철, 2017년엔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교통환경 크게 개선

SK하이닉스 공장증설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이천시 부동산 시장 들썩

이천시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천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복선전철과 자동차전용도로 등이 잇달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것.

올 상반기부터는 분당·서울을 잇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운행된다.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예정)은 판교와 여주를 연결하는 총 57㎞ 길이의 복선전철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신분당선과 연계해 이천에서 강남도심까지 30~40분 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이천 내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천시 모가면 어농3리에 개통한 남이천IC는 한 달도 되지 않아 1일 평균 교통량이 2,900대에 이르는 등 시 관내 남부권역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17년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은 한층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교통호재와 함께 이천시의 집값은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올해 1월 기준) 지난해 이천시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값은 650만원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677만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각종 호재의 중심인 부발읍은 오름세가 더욱 뚜렷하다. 같은 기간 부발읍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값은 691만원에서 723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천시 부발읍의 상승세는 교통호재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 공장 증설도 한 원인으로분석된다. SK하이닉스는 부발읍 일대에 지난해 8월 SK하이닉스 M14 공장을 준공했다. M14공장은 55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1만 명의 고용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시 부동산 전문가는 “그 동안 이천시는 교통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저평가된 지역이었다”며 “복선전철과 자동차 전용도로가 잇따른 개통으로 산업 물자 및 인구 이동이 수월해져 이천시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천시의 호재를 누리는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지평건설은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일대에 ‘더웰아이’를 분양 이달 분양한다. 도시형생활주택 19세대, 오피스텔 340실로 총 359실이 조성된다.

이 단지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천IC와 지난해 12월 개통한 남이천IC가 인접하여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올 상반기 개통예정으로 서울 강남 30~40분 이내 진입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부발역세권 지구단위 개발 계획으로 도시 및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상업, 편의시설의 확충으로 향후 생활 요충지로 입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더웰아이 오피스텔과 부발역은 도보 10분 이내 가능한 위치에 있어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SK하이닉스 공장이 위치하며 신세계물류센터도 인근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게다가 SK하이닉스의 30만평 증설 공사(15조원 투입)로 연관 하청 업체 및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대기업 21여 개, 중소기업 13,000여 개로 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춤으로써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근일공개 될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1899-600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