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 RPG '소년삼국지'가 사전등록 이벤트 2주 만에 40만 명을 모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퍼블리셔 게임펍은 지난 2일(화)부터 소년삼국지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2월15일(월) 기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추세는 최근 출시된 대작들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수치로, 소년삼국지에 몰리는 유저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소년삼국지는 지난해 중국에서 출시된 400여 개의 삼국지 게임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기대작이다. 중국의 유주(YOUZU.COM)가 개발한 '소년삼국지'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억 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중국 앱스토어 인기 1위, 최고매출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이 게임은 여타 게임들과 달리 삼국지 장수들의 소년 시절을 모티브로 삼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세로형 뷰의 편리한 U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펍 관계자는 "미션만 수행해도 하루 5만 원 상당의 원보를 지급하는 '혜자 게임'"이라며 "레벨업에 따라 미션이 계속 생성되는 등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인생 게임'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할 것"이라고 밝혔다.게임펍은 이달 내 출시를 목표로 사전예약을 계속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대표적 맹장인 '황색장수 장비' 등 게임 내 아이템 및 '갤럭시S7'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자 50만 명 돌파 시 11만 원에 해당하는 게임캐시 '원보'를 전원에게 선물하는 등 파격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지난(2일)부터 출시 전까지 공식 이벤트 페이지(http://sosam.gamepub.co.kr)와 사전예약 앱 등에서 동시 진행 된다.게임과 이벤트에 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게임펍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amepub.pr)이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skingd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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