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베이, 4룸, 팬트리는 기본, 실용성 갖춘 ‘판상형’ 아파트 소비자 선호도 높아최근 아파트시장에서 대세는 판상형 구조이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평면을 도입하기에 판상형 구조가 더 적합한 데다 탑상형보다 판상형의 분양성적이 더 좋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은 한 개 동에 더 많은 가구를 지을 수 있는 탑상형 아파트가 수익성이 높지만, 판상형이 분양 흥행에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판상형 아파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판상형 아파트는 한곳을 바라보며 일자형으로 배치된 형식으로 구조상 가구의 앞뒤가 뚫려 있어 통풍에 매우 유리하다. 앞뒤로 발코니를 확장해 집을 넓게 쓸 수 있으며, 건물 디자인을 위한 공용공간이 적어 전용 면적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보통 남쪽 방향을 향해 배치하기 때문에 집 안으로 햇볕이 잘 들어 채광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실제로도 판상형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 8월 대구 황금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전용면적 59~84m²가 일반분양 되었으며,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622대 1의 청약률을 보이며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다.부동산 관계자는 “판상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했지만 최근 실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수요자들이 많아지면서 재조명 받고 있는 추세”라며, “판상형 구조에 4베이의 혁신 설계를 적용한 단지들이 많아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분양되는 아파트들 중 눈에 띄는 단지는 경북도청신도시 B1-3블록에 들어서는 ‘모아엘가 에듀파크’다. 이 아파트는 오는 2월 경북도청과 교육청이 이전할 예정이며, 유관기관 130개 중 105개 기관인 81%가 이전을 희망하는 가운데, 같은시기 분양계획을 밝혀 이전 공무원 및 주변지역 내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상14~26층, 총 7개동 59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모아엘가 에듀파크’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84m²(A, B)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4베이(Bay)-4룸(Room) 혁신설계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누리는 최신 트랜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 남동향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다. 부부존과 자녀존을 구분하여 개인공간을 확보하였고, 침실1,2 사이의 벽을 가변형 벽체로 구성하여 실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통합형이나 분리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4룸 구조로 공간활용이 우수하여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고려한 설계를 진행하였다. 이 밖에 주목할 점은 경북도청신도시 내에서 최초로 자녀들 방마다 붙박이장을 무료로 제공하여 수납공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였으며, 환기가 가능한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있다.경북도청신도시 ‘모아엘가 에듀파크’ 모델하우스(http://moaelgaa.co.kr/gyungbuk/)는 2월19일 오픈 예정이며,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1115번지에 있다.상담문의 : 054)842-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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