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설 연휴 안방을 사로잡은 음악예능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가 정규 편성됐다.
SBS는 “‘판타스틱 듀오-내 손에 가수’가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후속으로 편성되어 오는 4월 17일 첫 방송된다”고 12일 밝혔다.
‘판타스틱 듀오’는 휴대폰만 있으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와 듀엣을 할 수 있는 음악예능이다.
설 연휴 방송 당시 9%(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TV 캐스트’에서는 판타스틱 듀오 4팀의 무대영상 조회수가 400만뷰를 훌쩍 넘겼다.
연출을 맡은 김영욱 PD는 “‘판타스틱 듀오’는 SBS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기쁨’에 걸맞게 ‘함께 부르는 기쁨’이라는 가치를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따뜻한 음악 예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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