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섬진강 권역 구례군, 광양시, 하동군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 섬진강 권역에 있는 구례군, 광양시, 하동군에서는 오는 3월 18일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약 1개월간 봄꽃축제가 연달아 개최된다. 3월 19일부터는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9일간, 4월에는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매년 많은 관광객이 섬진강 봄꽃축제를 연계해서 방문하자 올해 3개 시·군은 영·호남을 넘어 관광객 편의를 위해 상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축제 실무회의를 통해 봄꽃축제 공동 마케팅에 힘을 모아보기로 하고, 최근 '섬진강 봄꽃 나들이' 홍보물을 공동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축제 일정과 주요 관광지, 먹거리, 농특산품 등 유익한 여행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3개 시· 군 축제부서에 요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축제의 한 관계자는 "섬진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봄꽃축제에 많은 분들이 나들이 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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