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계룡시 자원봉사센터가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계룡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우체국물류지원단 대전지사, 아워홈 계룡공장, 열두광주리, 공군본부교회 여전도회, 용남고등학교 청개구리 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업 및 단체들이 뜻을 한데 모아 계룡시자원봉사센터를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받은 이불, 전기장판, 식빵, 떡국 떡, 김, 양말 등 다양한 물품이 관내 40여 가정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행사의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이웃들에게 후원할 것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설 연휴 전 1주일을 '설맞이 집중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지역의 설맞이 자원봉사 수요를 파악해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개인, 기업,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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