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임직원 30여명이 설·연휴를 앞둔 5일 수원시 못골종합시장 을 찾아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명절 상품구매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마련됐다.
윤종일 대표와 김한섭 경영관리본부장, 임달택 창업성장본부장, 배창헌 수출마케팅본부장, 정혜숙 서민경제본부장 등 임직원 30여명은 온누리 상품권을 가지고 명절 상품과 각종 생필품 등을 구매하면서 장보기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에는 윤종일 대표가 이충환 못골종합시장 상인회 회장에게 직접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는 등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을 약속했다.
윤종일 대표는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원들과 직접 방문해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가장 좋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윤 대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본부별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888-094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