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역 배우 여진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 배우’로 팬들을 찾아간다.

여진구는 5일 오전 서울 신림동 남강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졸업식에 참석한 여진구는 꽃다발을 들고 “졸업식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여진구는 졸업식장으로 들어가 친구들과 고교생으로서 마지막날을 즐겼다. 앞서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취득한 자동차운전면허증 사진을 올려 성인 인증을 받았다.

여진구는 다음달부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16학번으로 캠퍼스를 누빈다. 중앙대 연영과는 유명 배우들을 배출해 낸 연예계 명문대다.

박중훈, 고소영, 하정우, 현빈, 박신혜, 고아라, 신세경 등이 중앙대 연영과 출신이다.

여진구는 최근 출연을 확정한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영조’역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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