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시대변화를 반영하고 새로운 비전과 기능을 재설정해 조직개편과 동시에 새로운 CI(기업이미지통합)를 공개했다.
SBA는 새로운 CI를 통해 중소기업의 육성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하는 SBA의 철학과 비전을 표현했다.
직선과 곡선이 상호 연속적으로 조화롭게 연결된 서체는 협력과 네트워킹을 나타낸다.
특히 s와 b를 연결해 위로 솟아오르는 형태는 엄지를 치켜세운 모습으로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속성을 상징한다.
또 이번 SBA의 새로운 CI는 파란색을 통해 공공기관의 밝고 젊고 활기찬 느낌을 표출했다.
SBA는 지난 1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의 목표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주어진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 구조로 전환하고자 일자리본부를 새롭게 신설하는 등의 조직개편을 추진한바 있다.
올해 SBA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소기업의 유통판로 확대,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주로 집중할 예정이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자 입장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자 새로운 비전과 기능을 제정하고 CI도 새롭게 만들었다”며 “올해 변화된 SBA를 기대해달라”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