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슬란드로 떠난 30대 배우들의 여행기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6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평균 8.4%, 최고 9.7%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른 기록이다.

tvN은 “이날 방송은 타깃시청층인 2049 남녀에서도 평균 시청률 5.5%, 최고 시청률 6%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연령층에서도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날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6화에서는 열흘 간의 꿈만 같았던 아이슬란드 여행을 마무리하는 네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였기에 더 충만했던 여행이었다. 네 사람은 너나없이 “내 평생 여행 중 넘버원”이라며 서로간의 우정과 소중함을 한 번 더 확인했다.

정우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오로라를 봤을 때도 아닌 맨 처음 정석이와 상훈이 형을 보게 됐던 첫 날 찰나의 순간이었다”며 “사회에서 일을 하면서 상처받기도 하고 때가 묻기도 했던 요즘, 그런 걸 치유할 수 있었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정상훈은 “친한 사람들과 여행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깨달았다”며 “다시 한 번 친한 친구에게 전화 한 통화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은 같이 못 가더라도 ‘야 소주 한잔 할래?’ 그런 용기 낸 전화. 이 방송이 시청자 분들에게 그런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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