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자 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입춘’이 지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고 있다. 그러나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상당한 대출이자를 납부하고 있는 서민들의 마음 속에는 여전히 칼바람이 불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우리나라 가계의 실질 월평균 소득은 401만1326원이었는데 경제성장률은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계소득 증가율을 주저앉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가격 소득 증가 속도가 경제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요즘,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으며, 가계부채 급증은 소비를 제약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상환액 비율은 2014년 21.7%에서 2015년 24.2%로 증가했으며, 이는 소득의 4분의 1을 원리금 상환액으로 납부한다는 의미다.

이에 소비자들은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이자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비교서비스업체 ‘뱅크-굿( www.bankgood.net )’ 전문가는 “정보가 미비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정보가 존재하고 그 정보가 시시때때로 변화하고 있어 정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를 통해 각 금융사별 상품 정보를 한 눈에 확인, 비교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큰 금액을 장기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 발품 없이도 최적의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똑소리나는 재테크에 나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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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