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청양군이 젊은 영농인을 대상으로 '의식 강화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청양군은 지난 2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40 젊은 영농세대 의식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업·농촌이 처한 현실을 직시하고 현장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갈 차세대 주역인 젊은 영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에는 4-H 연합회원 및 후계농업경영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김동신 솔로몬경영전략연구소장의 ‘농업의 새로운 방향과 희망’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김 소장은 "한국농업의 패러다임이 모방(Copy), 통제(Control), 추격(Chase)의 3C의 시대에서 정체성(Identity), 상상(Imagination), 혁신(Innovation)의 새로운 3C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나만의 독창성을 찾아 추구하는 확고한 자세가 있다면 충분히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청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농업·농촌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발전을 위한 품목별 전문교육과 선진지 현장교육 등 각종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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