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지난달 25일 출범한 크라우드 펀딩과 관련, 이미 319명의 투자자가 참여해 6억 9000만원을 투자했으며 19개 기업중 5개 기업은 펀딩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일 가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앞으로 크라우드펀딩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픈한 5개 중개업자 사이트에 등록된 19개 기업에 319명의 투자자가 6억 9000만원을 투자 한 상태다.
또 이 중 ㈜마린테크노와 와이비소프트㈜등 5개 기업은 4억 7000만원 규모의 펀딩을 이미 완료했으며 ㈜싸이월드나 ㈜모헤닉게라지스등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임 위원장은 향후에도 우수기업 발굴, 온라인 안내사이트 등을 통한 홍보를 지속하는 동시에, 유사ㆍ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성장사다리펀드 공동 투자 및 K-OTC BB를 활용한 회수시장 활성화등 제도정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