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카타르 국영항공사 카타르항공이 곧 세계에서 가장 긴 오클랜드∼도하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라고 뉴질랜드헤럴드가 27일 보도했다.

카타르항공이 조만간 비행거리 약 1만4천500㎞의 오클랜드∼도하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라며 해당노선 비행에 18시간30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세계 최장거리 논스톱 비행 노선은 호주의 콴타스가 운항하는 시드니∼댈러스 노선으로 거리는 1만 3천800km, 비행 소요시간은 17시간 가량이다.

카타르항공은 오클랜드 노선에 보잉 777-LR기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항공은 또 하나의 최장거리 노선인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도 취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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