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종방연에서 동룡 역의 이동휘가 등장하고 있다.

원래 종방연은 종방일에 열리는 것이 관례지만 바쁜 배우들의 일정에다 주연급 배우들의 숫자가 많고, 일정 또한 많아 다음날로 잡게 됐다. 일단 이들은 이 자리에 모여 그동안 풀지 못한 회포를 풀 예정이다.

한편 출연진들은 제작진과 방송사 tvN이 준비한 포상휴가를 다녀온 후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태국 푸켓으로 4박5일짜리 휴가를 떠난다. 이 자리에는 배우 성동일 등을 제외한 거의 전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걸스데이와의 일정 조정이 되지 않아 혜리와 김성균 등은 불참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소속사의 일정 조율로 이 자리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응답하라 1988’은 연달아 큰 히트를 친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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