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축구를 포기할 상황에 처했던 유망주들의 ‘두 번째 기회’ 프로젝트 KBS 2TV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 설 특집 방송을 통해 뒷이야기를 담는다.

KBS에 따르면 오는 설 연휴 동안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이후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선수들과 안정환 이을용 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은 저마다의 사정으로 축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유망주들이 안정환·이을용과 함께 유럽 전지훈련 등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남하늘은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고양 HiFC 입단하기도 했다.

방송에선 염호덕, 최용섭, 오성진, 이제석 등의 근황과 벨기에 2부리그 구단 AFC 투비즈로 간 선수, 또다시 도전에 나서 태국 프로구단 테스트를 받은 선수들의 이야기와 안정환 이을용 두 감독의 현재 생활도 담아 시청자와 만난다. 정확한 방송 시간은 미정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