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리듬체조단 신규단원 모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새해을 맞아 송파구립리듬체조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송파구립리듬체조단은 관내 초ㆍ중ㆍ고교생으로 구성된 국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리듬체조단으로써 지난 1998년 창단되어 체육꿈나무를 육성하는 구립체육단체이다.
또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응모자격은 송파구에 주소지를 둔 발레 또는 리듬체조 경력이 있는 초등학생이며, 오는 22일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음달 2일 송파구민회관에서 면접과 실기를 겸한 오디션이 펼쳐지며 리듬감ㆍ평형감ㆍ순발력ㆍ유연성ㆍ체형 등이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단원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10명 내외의 단원들을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다음달 11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의 경우 2명 선발에 31명이 응시해 15대 1의 높은 경쟁력을 기록한 바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제2의 손연재를 꿈꾸는 자녀가 있다면 송파구립리듬체조단에 입단을 적극 권유한다”며 “안으로는 체력과 실력, 우의를 다지고 밖으로는 구위선양에 앞장서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23)에 문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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