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산 열연코일(철강중간재)에 대한 말레이시아 정부의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조치) 조사가 무혐의로 끝났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레이시아는 한국산 열연코일에 세이프가드를 적용할지를 놓고 예비조사를 벌었으나 자국 산업에 피해가 없단 결론을 최근 내렸다. 이로써 우리 기업은 연간 3000만 달러 상당의 열연코일 제품을 말레이시아에 계속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외교부는 조사 개시 이후 철강협회 및 포스코, 현대제철 등과 적극 공조해 대응책을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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