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드 씨엘 호텔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지난해 9월, ‘민·관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 에 따른 첫 번째 성과로 당일 면접으로 10명 채용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드 씨엘 호텔과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9월, 지역 내 소재 29개 민간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민간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구 취업정보센터의 구인·구직 알선을 통해 중랑구민을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1월말에 문을 열게 되는 관광호텔 운영에 따른 일자리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인원은 총 10명으로 접수 사무원 1명, 객실 청소 8명, 조리 1명이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당일 호텔 인사담당자와의 1:1 현장 면접으로 취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문 직업상담사의 취업상담과 일자리 정보제공,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 취업관련 서비스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취업정보센터(☎ 2094-191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위검복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일자리 창출은‘민·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에 따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하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내 구인·구직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 의 : 중랑구청 일자리경제과 (☎2094-2232)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