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금산군에서 조기 암 발견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조기 암 검진'을 실시한다. 금산군 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해 10개읍・면에 대한 출장 건강검진 및 국가 조기 암 검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국가 암 검진 대상은 만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및 전년도 미수검자로 검진과목은 일반적인 신체검사 및 혈액, 소변검사를 비롯해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의 1차 검진 등이다. 전년도 미수검자는 사전에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연락해 건강검진 희망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암환자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선 국가 암 검진을 필히 수검해야 한다. 건강검진 전날 저녁 9시 이후부터 검사당일 아침까지 금식해야 한다. 혈압약과 천식약은 식사와 관계없이 평소대로 복용할 수 있다. 건강검진은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금산군 보건소 및 각 면 별 정해진 검진장소에서 받으면 된다.검진일정을 1월20일 금성면(금성면사무소), 1월21일 제원면(제원면사무소), 1월22일 금산읍(보건소), 1월25일 군북면(군북보건지소), 1월26일 남일면(남일면사무소), 1월27일 부리면(부리보건지소), 1월28일 남이면(남이보건지소), 1월29일 추부면(추부보건지소), 2월1일 진산면(진산면사무소), 2월2일 복수면(복수보건지소) 등이다.관내 병·의원인 새금산병원, 금산365의원, 고태영내과, 성모의원, 조산부인과(자궁경부암) 등에서도 일반,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등에 대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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