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이 바쁜 직장인들의 위해 매주 월요일 ‘30분 빠른 민원업무 처리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은 매주 월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등의 민원서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갈동은 또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학업 때문에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밤 8시까지 주민등록증 신규 접수와 발급을 해주는 ‘신규 주민등록증 야간 발급 서비스’를 시행키로 했다.
정찬승 구갈동장은 “관공서 업무 시간내 민원접수가 불편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같은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을 배려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민원인을 기쁘게 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