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셀트리온이 올해 상반기 중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3.11%(3000원) 상승한 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장중 한때 9만9800원까지 상승하며 10만원 돌파를 목전을 두기로 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미국 FDA가 다음달 9일 관절염 관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며, 셀트리온의 램시마 허가 여부에 대한 안건을 다룰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자문위원회의 긍정적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4월 중 FDA 허가를 받게 되면 램시마는 FDA가 허가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로서 상당기간 독점적 지위를 얻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에 셀트리온의 실적과 주가 제고에 적잖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