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 혼자 산다’ 김용건과 이계인이 오래된 우정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해 다짐편’이 방송됐다.

김용건은 이계인의 집을 찾아가기 전에 옷 가게에 들러 이계인을 위한 외투와 속옷까지 준비했다.

이계인 집에 도착해 김용건은 옛 사진들을 함께 보며 웃음지었다.

이계인이 직접 만든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먹은 후 두 사람은 진지한 얘기를 했다.

이계인은 “이런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같이 할 수 있는 선배들이 점점 없어진다는 것(돌아가신 다는 것)이 슬프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계인은 “점점 기댈 그늘이 사라진다는게(슬프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김용건은 “왜 또 울고 그래, 왜 사람을 징하게 해”라며 이계인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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