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증시 불안의 여파로 또다시 1900선이 붕괴됐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19.10포인트) 떨어진 1898.3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401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6억원, 132억원 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SK하이닉스, 삼성생명, 기아차, 삼성SDS 등이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전기가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증권, 전기전자, 은행이 1%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 오른 684.42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5억원, 35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은 77억원 매도하고 있다.

메디톡스가 2.98%, 바이로메드가 4.24%, 케어젠이 0.64% 오르는 등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주들도 동반 상승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위안화 가치 하락의 영향으로 전 거래일보다 0.94%(11.25원) 급등한 1209.35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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