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11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의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주거공간 ‘쉐어어스(SHARE-US)’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입주자, 사회적기업 건축사무소인 선랩(SunLab)의 현승헌 대표와 직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시간 반 동안 청년문제와 해법에 대한 의견을 다양하게 듣는다.
아울러 대화에 앞서서는 30분간 오픈카페, 주거공간 등을 둘러본다.
‘쉐어어스’는 사회적 가치에 주목한 건축가들이 설립한 선랩(SunLab)이 시도한 공동체 기반 1인가구 주거공간 모델이다.
공실이 많은 신림동 고시원을 리모델링해 1층은 오픈카페와 부엌, 2~4층은 주거공간(2ㆍ3ㆍ6인실)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11월 정식 문을 열었으며 현재 11명이 입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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