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전북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인 송천동 전주푸드직매장 매출이 개설 1개월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송천동 천마산로 옛 예비군훈련장 인근에 위치한 전주푸드 1호 직매장에는 개장 이후 총 7130명의 고객이 다녀가 총 1억1152만여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전주푸드 직매장에는 하루 평균 230명이 다녀갔으며, 1일 평균 매출은 360만원으로 집계됐다.
직매장에 많은 농산물이 공급되기 어려운 겨울철 임을 감안할 때 순항하고 있다는 것이 전주푸드직매장 측 설명이다.
전주푸드직매장에는 농민은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도 신선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상호 긍정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시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 안전한 먹을거리 보급 차원에서 올해 안에 제2의 직매장 2곳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는 오는 4~5월부터는 농산물 공급이 원활해져 하루 평균 800~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전주시는 송천동에 462㎡ 규모에 판매장과 소분실, 사무실 등을 갖춘 전주푸드 직매장 1호점을 개설했다. 직매장 운영은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