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옛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당명을 교체한 뒤 로고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더민주는 새로운 로고 선정을 위해 홈페이지에 6개의 후보안을 올려놓고 투표를 거친 뒤 7일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손혜원 더민주 홍보위원장은 이에 앞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작들을 공개했다.

손 위원장은 “내일 당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를 시작할 더민주의 로고 시안”이라며 “일체의 다른 요소는 배제하고 로고 디자인만 올린다. 같은 연유로 색상도 통일했다”고 소개했다. 손 위원장은 또 “한 가지 안이 결정되더라도 최종 완성도를 위해 수정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위원장은 애초 페이스북에 4개의 후보안을 올렸다가 다시 2개를 추가해 총 6개의 후보안을 제시했다.

그는 “밤새 600분 이상의 의견을 듣고 수정했다”며 “덕분에 후보안이 6개로 늘었다. 자세히, 꼼꼼히 보시고 의견 달라”고 말했다.

신대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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