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상해 종합지수가 3%대 급락 출발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이 줄으드는 양상이다.

5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2% 하락한 3276.3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장 시작 때에는 3191.43을 기록하면서 전거래일 대비 3% 넘게 급락 출발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낙폭이 줄어들고 있다.

전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6% 넘게 급락한 상태에서 장이 마감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두번이나 발동되면서 거래 정지 상태에서 장 종료 시각을 맞은 것이다. 반면 이날 중국 증시는 전날 ‘쇼크’ 상태에선 일단 벗어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