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갑상선기능저하증증상
사진:갑상선기능저하증증상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에 관심이 높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 호르몬 농도가 저하된 결핍 상태를 말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특히 10명 중 8명의 환자가 여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대에서는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 수의 10배를 넘는다. 30대 여성 환자는 6만 5천 789명으로 같은 연령대의 남성 환자보다 11.3배 많다. 여성 성별에서는 30대뿐 아니라 40대, 50대도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판정을 받은 한 50세 여성은 “한기가 들 듯 계속 춥고, 지금도 목에 바람 들어오면 감기 걸려요.”라고 말했다. 그는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열이 부족해지고, 체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만성 피로, 식욕 저하, 빈혈에 시달렸다.이처럼 40, 50대의 경우 추위 민감증과 식욕 부진, 체중 증가, 피로 등의 증상으로 갱년기 증상을 생각했다가 나중에서야 갑상선기능항진증 판정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갑상선센터교수는 “자가 면역 활성화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는 시기가 4-50대이기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기능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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