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4일 “(올해는)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정부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지난 3년간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일관되게 추진했고, 의미 있는 성과도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올해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신뢰 쌓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형식적인 대화가 아니라 남북관계 발전과 지속 가능한 평화 구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대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남북이 대화 통해 합의한 사항은 반드시 이행하는 회담 문화도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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