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달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항 코디엠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코디엠은 전거래일보다 29.89%(2370원)오른 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디엠은 이날 오전 10시 2분께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올해들어 가장 먼저 상한가를 터치했다.
지난달 29일 상장한 코디엠은 전거래일인 30일에 이어 2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1999년 설립된 코디엠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381억, 1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제품으로는 반도체 전 공정 중 세정, 감광액 도포, 현상공정 장비와 반도체 후 공정 중 접착공정 장비, 평판디스플레이 제조공정 중 글래스 건조 장비 등이 있다.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장비를 포함하면 전체 20개의 반도체 공정 중 7개 공정의 설비 대응이 가능한 반도체 핵심 장비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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