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이 오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2016년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총 243회에 걸쳐 개최한다.
중기청은 “이번 시책설명회는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며 “설명회 시 개인별 상담창구를 동시에 운영해 맞춤형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는 매년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소상공인 등 분야별, 사업별 지원계획을 종합해 정책고객인 중소기업인, 벤처ㆍ창업인, 소상공인 등에게 두루 알려 중소기업정책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는 자리이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선 장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성장촉진자금(2000억원), 대기업의 현외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등 새로 신설되는 사업과 함께 한ㆍ중 FTA 발효에 따라 취약한 일부업종에 대해 전용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시책설명회가 진행되는 첫 날 경기지역을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ㆍ중견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소상공인 및 중소ㆍ중견기업인은 관련 자료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 및 기업마당(www.1357.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