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표창원이 문재인과 손을 잡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30일 표창원은 mbn '뉴스 BIG5'에서 김형오 앵커와 1대 1 대담을 나눴다. 이날 “왜 안철수 아닌 문재인을 선택했나?”라는 질문에 표창원은 “개인적으로 다른 분은 모르고 해병대 출신 부친 밑에서 해병대 교육을 받고 자랐고, 경찰 대학에서 조국, 정의, 명예라는 교훈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은 특전사 출신이다. 유력한 정치인들 중에 유일하게 제대로 병역을 완수하신 분이다. 거기에다가 국정 경험이 풍부하시다”며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 사회 수석, 민정수석도 해보셨다. 그 이전에는 인권 변호사로 약하고 어려운 사람, 고통받는 분들 곁에서 도와드렸다. 그런 분이기 때문에 믿고 여러 가지 다른 분들이 공격을 하시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표창원은 지난 27일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며 정치인의 길을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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