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30일 김성회 사장이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18일 제9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성회 사장은 재임기간 동안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공사는 또 부채 감축, 재무구조 개선, 방만경영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2014년 공공기관 부패 방지 우수 기관 및 방만경영개선 공기업 1위 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 사장은 또 포브스 경영혁신 대상,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리더십 부문에 선정되는 등 경영인으로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 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뛰어난 역량을 보고, 느꼈다”며 “어느 자리에서나 공사의 발전과 영광된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