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K팝스타5’에 등장한 달달한 듀엣 무대가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팝스타5’ 6회 방송의 순간 최고시청률은 17.9%(이하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보다 0.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팝스타5’의 전체 시청률은 14.4%를 기록, 전주(13.9%) 대비 0.5% 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도 경신했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화제의 1분 주인공은 ‘이수정-정진우’ 커플이었다.
3차 팀미션 오디션을 앞두고 열린 쇼케이스 현장에서 두사람은 듀엣무대를 꾸몄다. 두 참가자 모두 시즌 5에서 한번씩은 화제의 참가자로 등극할 만큼 기대주였기에 심사위원들도 기대를 모았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Almost is never enough’를 선곡한 두 사람은 도입부부터 달콤하며 감미로운 이수정의 음색으로 심사위원의 호응을 얻었다. 이수정에 이어 정진우 또한 감성 가득한 탄탄한 고음에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눈물까지 흘리며 두사람의 무대에 몰입했고, 양현석은 “정진우의 진짜 장점은 자작곡이 아니었다. 보컬은 정말 최고였다”면서 “이수정에 질 줄 알았지만 저렇게 감정선을 프로페셔널하게 이끌어서 정말 놀랐다”며 보컬리스트 정진우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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