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우 꽃청춘 정우[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꽃보다 청춘' 정우가 화제다.지난 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 양정우 PD, 조정석, 정상훈, 정우, 강하늘이 참석했다.이날 정우는 앞서 라오스로 떠난 '응답하라 1994' 멤버들을 거론하면서 "나도 '꽃보다 청춘' 시리즈를 시청하긴 했지만 동생들이 그렇게 당하는 모습을 보며 '현명하지 못하구나, 준비성이 덜 됐구나'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동생들이 조금 여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했으면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정우는 "내가 떠난 날은 '히말라야' 홍보 기간이었다. 갑작스럽게 갈 줄은 알았지만 홍보하다 갑자기 갈 줄은 몰랐다. 그게 덫이었다. 동생들이 당한 그대로 당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상훈은 "회식 자리에서 정우를 보고 놀랐다"고 운을 뗐다.이어 "사실 정우가 잘 되고 나더니 연락이 뜸해졌다. 그래서 1년 반 만에 만나게 된 순간이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정우는 "형은 매번 돌잔치, 생일 때만 연락을 한다. 나는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잘 하는 편이 아니다. 경조사가 있을 때만 연락을 주고 받는게 부담스러웠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조정석과 정우, 정상훈, 강하늘 등 유쾌한 '절친'들이 아이슬란드로 오로라를 보러 떠나는 여행기가 담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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