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강황의 효능에 관심이 높다.지난 12월 4일,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내 몸 사용 설명서’ 79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종양 크기를 줄여준 비법의 정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간암의 종양을 줄이도록 도와준 최고의 간 건강 도우미는 바로 ‘강황’이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윤정수는 강황의 향을 맡아 보면서 “생강 같다”고 말했다. 그는 노란 강황 가루를 맛 보더니 “생강 같은데 맵지 않다”고 말했다.이날 간암 완화에 도움을 준 비법 식재료로 공개된 ‘강황’은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고, 천연 간 해독제로 불린다고 소개되었다. 이어 한의사 유승선은 “강황에 커큐민 성분이 들어 있다. 커큐민은 음식물을 먹은 뒤 소화를 돕는 성분으로 담즙 분비를 촉진한다. 그래서 간의 정상적 기능을 돕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커큐민이 콜레스테롤 및 체내 불순물 제거에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한의사 이경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강황이 간 섬유화를 일으키는 세포의 증식과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간암 예방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생쥐에게 강황을 먹이면, 간 기능의 개선이 크게 올라간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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