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민간 직업소개기관 17곳을 ‘2015 고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30일 선정했다.
인증 기관은무료직업소개사업 기관인 대한노인회 도봉 통합 취업지원센터,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 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취업안내센터, 전라북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한국YWCA연합회후원회 논산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등 10개 기관과 유료직업소개사업 기관인 써치펌에이치알컨설팅, 아데코코리아, 프로액티브러닝, 두리인력파출부 직업소개소, 레몬취업, 유니코써어치, 한신인력개발직업소개소 등 7곳이다.
인증 수여식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렸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은 구인·구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직업·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을 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인증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정부의 고용지원 관련 위탁사업 공모에 참가할 경우 우대를 받는다. 2008년부터 시행한 고용부 인증 제도를 통해 지난해까지 128곳이 우수 직업소개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인증 유효 기관은 57곳이다.
[자료제공=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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