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KBS 연기대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오늘(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KBS 별관 공개홀에서는 전현무, 박보검, 김소현의 진행으로 ‘연기대상’의 화려한 막이 펼쳐질 예정이다.그 가운데 대상 보다 더 궁금한 신인상 수상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KBS 드라마에서는 이렇다 할 대작은 없었지만 그 누구보다 시청자를 울리고 웃긴 배우들은 여럿 존재한다.특히 브라운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들이 있으니 바로 남자배우 신인상 후보들이다.‘후아유-학교2015’에서 풋풋한 첫사랑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해낸 남주혁과 같은 드라마에서 한 여자를 사랑하고 그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을 줄 아는 공태광 역을 맡은 육성재는 10대를 넘어 20대의 마음까지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월, 화요일 밤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또한 현재 ‘응답하라 1988’에서 앳되고 귀여운 최택 역을 맡고 있는 박보검은 ‘너를 기억해’에서 형을 찾으로 고군분투하는 사이코패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공포와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다. 엑소 멤버 도경수는 박보검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해 다시 한 번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임을 입증했다.남주혁, 육성재, 도경수, 박보검 모두 10%를 웃도는 저조한 시청률 임에도 불구하고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자신의 입증 단단하게 굳혀나갔다. 손색없는 연기력과 거기에 얼굴까지 열일(열심히 일하다)하니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것은 시간문제였다.이렇듯 누가 받아도 손색없을 남자신인상 중 과연 어떤 배우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무대 위에 올라 수상소감을 말할지 오늘(31일) 오후 8시 30분 ‘KBS 연기대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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