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리버풀[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리버풀이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결승골에 힘입어 선덜랜드를 꺾었다.리버풀은 3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벤테케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30점을 기록했고, 7위로 올라섰다.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은 같지만 득실차에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선덜랜드는 후반 27분 코아테스가 몸에 이상을 호소했고, 그를 대신해 예들린을 투입시키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소진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후 리버풀의 공격이 계속돼 후반 29분 찬의슈팅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고, 후반 30분 쿠티뉴의 슈팅도 높게 뜨고 말았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쿠티뉴를 빼고 아이브를 투입시키며 공격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추가 시간 벤테케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지만 이를 성공시키지 못했다.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1-0 승리로 끝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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