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 대한민국 유도계의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내일(29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특별훈련을 위해 찾아 온 두 명의 유도 전설, 송대남과 최민호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송대남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90kg급 유도 금메달리스트로서 체급을 올린지 1년 만에 유도선수로는 환갑이라 불리는 34세의 나이로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 정상에 오른 끈기와 집념의 사나이로 유명하다. 또한 최민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60kg급 유도 금메달리스트로 올림픽 출전 당시 결승까지 5경기 모두 한판승으로 이겨 매트위의 ‘작은 거인’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남자 유도 경량급 최고의 간판스타. 두 사람은 현재 남자유도 국가대표팀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송대남과 최민호가 등장하면서 이날 녹화장에는 대한민국 유도계를 빛낸 체급별 간판스타(-60kg급 최민호, -66kg급 조준호, -73kg급 이원희, -90kg급 송대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선수시절 태릉선수촌에서 대표 몸짱으로 정평난, 일명 ‘헐크남’ 송대남은 녹화 중 과감하게 상의탈의를 하며 탄탄한 근육을 과시했고 최민호는 재치 있는 입담을 가감없이 발휘해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은 두 사람의 매력에 푹 빠져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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