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응팔 박보검[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응팔' 박보검이 류준열의 마음을 눈치챘다.2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는 덕선(혜리 분)을 향한 정환(류준열 분)의 마음을 눈치채는 택(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덕선과 동룡(이동휘 분)은 텔레비전에서 나미의 무대가 나오자 함께 춤을 췄다.이에 정환(류준열 분)과 택, 선우(고경표 분)는 두 사람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때 택은 정환 역시 '뭔가 다른 눈빛으로' 덕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웃음 거두고 정환을 묵묵히 쳐다봤다.이는 선우가 "사람의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조언했었기 때문이다.이를 떠올린 택은 정환이 덕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며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2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 16화에서 택(박보검)이 덕선(혜리)을 향한 정환(류준열)의 마음을 알고 덕선과의 데이트를 취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덕선은 택이와의 약속 날에 독서실에 나타났다. 이에 덕선을 본 선우(고경표)는 "택이랑 영화보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덕선은 "택이 오늘 못 온대. 중요한 일이 있다고 내일 온대"라고 전했다.앞서 택은 혜리에게 고백하기 위해 대국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토요일 데이트 신청을 했었다.그러나 택은 대국을 승리한 후 한밤중에 덕선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내일 못 갈 것 같아. 기원 분들과 약속이 생겼다"고 말했다. 택은 "내가 꼭 가야 한다"며 "미안하다"고 전했다.그러나 택은 일부로 비행기 시간을 바꾸고 덕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는 앞서 택은 자신의 방에 놓고간 정환의 지갑에서 정환이 덕선과 찍은 사진을 봤기 때문이었다.결국 택은 전화를 끊은 후 눈물을 흘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응팔)'은 매주 금, 토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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