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차원 상품개발·연계영업 고객니즈 맞춤 서비스 ‘성과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우수고객관리, 그룹 복합상품 제공등 ‘One Shinhan’ 금융 솔루션이 빛을 발하고 있다. 24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2015년 9월말 기준으로 1822만 고객들이 신한금융그룹을 방문하는 가운데, 은행에서 카드나 증권등 다른 금융 거래를 하는 교차율이 37.3%에 달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시현하고 있는 은행 부문을 중심으로 견실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효율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한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및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은행, 금융투자 등 영업점 채널을 통해 그룹사의 다양한 금융상품의 교차판매 뿐 아니라, 그룹 복합상품 공동 개발, 그룹 공동마케팅, 타 그룹사 상품에 대한 소개 및 연계영업 등을 적극 추진해 탁월한 시너지 성과를 내고 있다.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에서는 카드, 펀드, 보험, 증권연계계좌, 기타 복합상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함과 동시에 WM사업모델을 통해 전문적인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관점의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위해 그룹 우수고객 관리제도(Tops Club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기존 3억이상 거액 자산 고객에게 제공하던 은행/금투의 PB서비스를 1억 이상 준 자산가 고객에게 확대 적용한 PWM라운지를 7월에 오픈한 바 있고, 보험이 포함된 복합점포는 지난 11월에 개점함으로써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기업고객의 경우 CIB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은행/금투를 아우르는 종합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공개 및 회사채 인수 등에 있어 다양한 시너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은행이나 금융투자에서 실행이 어려운 업무는 캐피탈, 저축은행 등과의 협업 및 소개영업을 통해 그룹 시너지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중소ㆍ중견 기업의 기업금융 니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은행/금투 기업금융 복합점포인 창조금융 플라자를 주요 거점지역에 5개점을 열어 기업금융에서도 그룹사간 시너지 협업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창조금융플라자는 그동안 대기업 중심으로만 이루어지던 투자금융업무를 중소ㆍ중견 기업에게도 제공함으로서 기업금융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폭넓은 고객기반과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자원과 역량을 융합하여 그룹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 시너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주사 전환 이후 시너지 추진을 그룹의 핵심전략으로 내세워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