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000선을 상회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가 국제유가의 3%대 반등과 소비지표 호조에 일제히 1%대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24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97포인트(0.25%) 상승한 2004.1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19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2억원, 284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의료정밀(1.72%), 종이·목재(1.42%), 섬유·의복(0.91%), 기계(0.81%) 등이 강세다. 반면 의약품(-0.45%), 서비스업(-0.21%)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기아차(000270)(0.56%), 아모레퍼시픽(090430)(0.48%), 현대차(005380)(0.33%) 등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NAVER(035420)는 -0.61%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83포인트(0.12%) 오른 660.40을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코데즈컴바인(047770)이 7.50% 급락 중이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068270)(-1.37%), 바이로메드(084990)(-1.14%) 등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15전 오른 1,174원15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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